시각장애인에게는 왜 연말행사가 없을까? 「Thank You 2018 with Overflow」 한혜경(본지 기자) S.
Economy 8호(2019. 1·2) 한혜경 기자의 <문턱 없는 세상>은 청년으로서, 여성으로서, 시각장애인으로서, 무엇보다 한 인간으로서 기자가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담습니다. 그리고 문턱 없는 세상을 꿈꾸는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Thank You 2018 with Overflow 행사장에서 촉각 그림책을 보며 즐거워하는 어린이 ‘시각장애인에게는 왜 연말행사가 없을까?’ 이 질문에서 출발했다.
어떻게 하면 주최 측과 참가자 측이 모두 만족하며 즐길 만한 행사를 만들 수 있을지 오래 고민했다. 이전까지 진행되어온 행사들은 특정 목적을 위해 열리는 게 대부분이었다.
보조공학기기 시연회나 제품 전시회 같은 거 말이다. 오로지 즐거움만을 위해 개최된 행사는 많지 않다는 점이 아쉬웠다.
늘 비슷한 보조공학기기 기업이 참여해 비슷한 제품을 보여주...
원문 링크 : [문턱없는세상] 시각장애인에게는 왜 연말행사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