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거래처 사장님이 연락을 주셨더라고요. 최근 해외계약이 성사되어 수출후 대금까지 받았는데, 송금건마다 10불씩 꼭 돈이 덜 들어왔다고 합니다.
고객사 문의해 보니, Bank Charge 라고 하여 그런가보다 했는데, 자꾸 쌓이다보니 무시 못 할 금액이라, 어떡하면 좋을지 여쭤보시더라고요. 저도 수출업무 초기에 비슷한 고민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돈이 5불, 심지어 50불 정도 덜 들어와서, 덜 들어온 만큼 bank charge 라고 관리팀에 통보하면, 그 깐깐한 친구들이 그냥 넘어가더라고요. 아~~~ 서로 이해가 되는 관례적인 상황이구나...
이해는 했죠. 근데, 이 Bank Charge 라는 게, 은행마다 / 국가마다 차감되는 금액도 다르고 (이 부분은 제가 어쩔 수 없지만), 심지어 상호 합의에 따라, 내지 않거나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저와 거래 관계에 있는 T/T 송금건들은 모두 최소한 "SHA" 조건으로 변경을 시켰습니다.
서로 서운하지 않게요. 그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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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Ch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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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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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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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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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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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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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