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정보사령부 요원들 정보 무더기 유출 유출 정보는 최대 수천 건에 달하며 외교관 등의 신분으로 활동하는 '화이트 요원' 정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한국 정부 기관과 전혀 관계없는 이로 신분을 위장하여 활동하는 '블랙요원'의 정보도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28일 해당 사건을 인지하고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사중 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보사는 요원들을 급거 귀국시키고 대외 활동을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군무원의 노트북을 통한 정보유출 당국은 군 간부 출신으로 전역하여 군무원으로 재취업한 이를 통해 정보가 넘어간 것으로 유추하고 있으며, 당사는 북측에 해킹에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보안자료는 개인 노트북에 저장이 금지돼 있으며 정보사 요원의 신상은 정보사 외 대부분 군 당국자도 인트라넷을 통합 접근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정보 유출 과정에 고의성, 내ㆍ외부 조력자가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10년전 이와 유사한 사례 발생 1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