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헌 바이 버틀러리에서 한옥스테이한 다음날 해장도 할 겸 황생가 칼국수를 가기로 했다.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될 정도로 엄청난 맛집이라고 웨이팅까지 해서 먹어야 한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되었다.
약간 칼국수를 웨이팅까지 해서 먹어야 한다고??라는 마음도 있었다 ㅋㅋ 온유헌에서 황생가까지는 네이버 지도상 13분 소요된다고 나와있어서 가깝네 ~ 라고 생각했는데 가는 길이 언덕길이라 좀 힘들었음ㅠㅠ 11시가 오픈인데 이미 오픈 시간이 넘어서 대기가 어마어마할까 봐 더 조급해졌다.
다행히 너무 늦지 않은 11시 20분쯤 도착했다. 이미 한차례 들어갔는지 웨이팅 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내 뒤로 쭉쭉 들어와서 어느새 대기공간이 꽉 찼다는c 대기하는 곳은 식당 입구 바로 앞에 의자가 쭈욱 놓여있고 투명창?으로 바람을 막을 수 있게 해놓으셔서 대기하는 동안 춥지 않게 있을 수 있었다.
칼국수라서 그런지 순환이 빨리 되는 거 같았다. 우리는 대기 20-30분 정도 한 듯?
나는 칼국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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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미슐랭 북촌 맛집 황생가 칼국수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