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려고 했던 맛집이 오늘 휴무다. 미리 알아보고 갈껄,,, 식당 앞까지 가서 휴무라는 것을 알았다.
어쩔 수 없이 가장 가까운 아무 곳이나 들어갔다. 어제 늦게 까지 돌아다닌 탓인지 맛만 좋더라 광장에 조그맣게 설치해둔 놀이기구가 귀여워서 한 장 지하철 파업 중인 상황에 무인 지하철은 운영이 되고 있었다.
베트남 친구한테 받은 일회용 지하철권도 있겠다,,, 무인 지하철을 탑승했다. 아..
사람이 북적여서 문쪽에 겨우 탔는데 내 패딩이 문에 끼였다. 어라 출발하네?
혹시라도 패딩 터질까봐 노심초사했는데 먼지만 조금 먹었다. 도착했지 무사한 내 패딩 Ladurée 마카롱이 유명한 라뒤레 본점을 방문했다.
웨이팅이 있을 줄 알았는데 운 좋게 바로 들어올 수 있었다. 같이 온 동행이 가지고 있던 책 우와… 난 그냥 계획 없이 왔는데 굉장히 비교되네,, 아이스 모카였던가 달달구리 하니 괜찮았다.
샹젤리제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나무 조명들이 반짝 그렇게 유명하다는 마카롱 생각보다 큰 사이...
원문 링크 : 파리 마지막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