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ce Eater는 스테퍼 케이스, 스테퍼 리본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추리 카드게임으로, 1부와 2부로 나뉘며 이번 포스팅은 1부 공략이다. 교류회에서 열린 대결의 주인공이 되어 마나 시야로 상대의 초능력 속임수를 파헤치며 승리를 노린다. 상대의 스킬은 각 스텝마다 서로 다른 효과를 발동하고, 상대의 능력 발동 여부는 특정 조각상과 카드 배치의 변화로 확인된다. 카드의 앞뒤를 이용한 정보 노출과 가면 벗기 여부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상대의 스킬과 상대 스텝은 각기 다른 능력으로 구성된다. 안경은 카드의 뒷면을 보고 앞면의 그림을 파악하는 투시 능력으로, 상대는 카드의 뒤를 보며 정보를 얻는다. 다만 앞면과 뒷면을 동시에 볼 수 없어, 앞면이 보이도록 제출하면 투시를 차단할 수 있다. 이로써 선공개 보너스를 얻어 대결을 쉽게 마무리할 수 있다. 나침반은 직선상 두 물체의 좌표와 각도를 반전시키는 능력으로, 두 조각상의 무늬 위치가 능력 발동 여부에 따라 바뀌는 점을 이용해 카드 위치를 바꿀 수 있다. 조각상의 무늬가 바뀌었다면 상대 패는 내 쪽으로, 내 패는 상대 쪽으로 이동한다는 신호가 된다. 포스터는 굴린 주사위의 눈을 무조건 6으로 만들거나 6이 없는 주사위도 6을 내게 하는 능력이다. 회중시는 일정 범위의 모든 기억을 약 30초간 지우는 능력으로, 본인 포함 모든 기억을 지운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매 턴 메모를 남겨 두고, 메모에 적힌 조합을 이길 수 있는 패로 교체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육식 초식 식물 구도로 상대의 메모를 확인해 대응해야 한다.
마나 시야와 관련된 요소도 중요한데, 마나가 발생하는 위치가 변하고 손에서 항상 마나가 발생한다. 마나 시야를 사용할 때 마나 반응이 이동하며, 이를 통해 상대의 컨닝 페이퍼를 찾아내면 메모의 패를 이길 수 있는 상성으로 패를 수정한다. 또한 예시로 들린 지문처럼 조합의 변화가 생길 수 있어 두 카드 위치를 빠르게 바꾸는 반응이 필요하다. 반지는 접촉 부위의 온도를 올려 주는 효과로 사실상 큰 쓸모가 없고, 모든 세트가 공정하게 진행되며 순수 실력으로 승패가 결정된다. 다수의 특수 주사위가 존재하지만 까마귀 주사위가 의외로 강력한 카운터가 된다. 1로만 구성된 까마귀 주사위를 사용하면 상대의 뱀 주사위를 상대로 비기거나 이길 확률이 높아지며, 도마뱀 주사위 역시 절반의 확률로 이길 수 있다. 특정 업적을 달성하려면 두 라운드에서 모두 승리해야 한다.
요약하면, 상대의 다양한 능력에 맞춰 카드 배치를 조정하고, 투시의 허점을 이용한 선 공개 전략, 기억 지우기에 대응하는 메모 기반의 예측과 패 수정, 1로 구성된 까마귀 주사위로 6 고정 효과를 상쇄하는 것이 핵심이다. 두 라운드를 모두 승리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각 세트의 스킬 발동 타이밍을 정확히 예측하고, 마나 시야의 흐름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상황판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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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다이스이터 공략 1편 (Dice E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