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미국에 온지도 곧 4개월이 다 되어 간다. 처음엔 괜찮다 싶었는데, 3개월차엔 이런저런 사고도 많이 나고 골머리가 많이 썩었다.
이제야 조금 잠잠해질 듯한 느낌이 들어서, 한번 돌아볼겸 기록해본다. 출국날이다.
일부러 조금 일찍 왔는데, 국제운전면허 10분만에 발급. 수화물 무게 맞추느라 꽤나 고생했다.
바깥에 있는 저울은 괜찮은데 카운터 가서 재면 또 달라서 3-4번 왔다갔다리.. 갑자기 에어 프레미아 비싸져서 유나이티드 항공 타고 갔구만요,,, 덕분에 SFO에서 중간에 한번 layover.
시차 때문에 졸려 죽는 줄 미국은 말이지 정말정말 평평 하달까 내 방. 생각보다 넓었는데, 이 때는 몰랐지.
옆방에 코 엄청 고는 사람이 살줄이야... 미국 와서 첫 서타벅스 이때까지는 하늘도 예쁘고 날씨도 좋았는데, 요즘 캘리포니아 날씨는 개구림 인앤아웃도 혼버거 했습니다요.
한국에서는 햄버거 안 좋아해서 진짜 안먹었는데, 미국에선 점심으로도 버거를 많이 먹어서 이젠 나도 어쩔땐 버거가...
원문 링크 : 날이면 날마다 오는 일상은 아닙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