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부터 간간히 내리던 눈발이 굵어지면서 4시 이후 세상은 하얗게 변했다. 도로위 차선이 보이지 않는다.
지금은 눈을 쓰느라 관리소 직원들이 여념이 없다. 지금도 눈발은 날린다.
더 올까? 퇴근은 지하철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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