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금리'에 집 살 사람이 없다...하락장 징조? 빠른 금리 인상에 서울 거래 절벽 심화 "금리인상기, 상승장 끝…하향안정" vs "서울 공급 부족 여전, 집값 우상향 할 것"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 여파가 부동산시장까지 전해지고 있다.
대통령선거 이후 거래절벽에서 벗어나는 것처럼 보였던 서울은 지난달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다시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매물은 꾸준히 증가하며 공급과 수요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급격한 금리 인상에 매수 심리가 감소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대출 규제 등으로 자금 마련이 어려운 가운데 이자 부담까지 증가하면서 매수를 포기하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는 지적이다.
거래절벽이 지속하면 결국 시장이 하락세로 접어들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살 사람이 없다…'이자 부담'에 다시 거래절벽 7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5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194건으로 집계됐다. 4901건이 거래됐던 작년 5월의 24% 수준이다.
올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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