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8일 서울 중랑구 한 공공임대주택 단지에서 층간소음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원 장관은 "공공부터 층간소음을 완전히 없앨 수 있다는 것을 시범사업으로 보이겠다"고 약속했다.
(국토교통부 제공) 2022.8.1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토교통부는 23일 공동주택 층간소음 기준을 강화하는 '공동주택 층간소음의 범위 및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현재 주간 43데시벨(dB), 야간 38dB인 직접충격소음 기준을 주간 39dB, 야간 34dB로 4dB씩 강화한다. 한국환경공단이 실시한 실험 결과에 따르면 현 주간 층간소음 기준인 43dB에서는 청감 실험 대상자의 30%가 '매우 성가심'을 느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소음으로 인한 성가심 비율을 10% 이내로 관리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유럽연합(EU) 국가들은 대개 성가심 비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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