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하안구역 공공재개발 확정…2030년께 1900세대 아파트 들어선다 한국경제 | 2022.08.19 10:25 경기 광명시 하안동 하안구역(9만6000)에 2030년깨 총 19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경기도는 광명시 하안동 597번지 일대의 하안구역을 공공주도로 사업기간을 단축하면서 공급량 일부를 임대 주택으로 배정하는 '공공재개발' 방식으로 개발한다고 19일 발표했다.
도는 이 지역의 투기 방지를 위해 2025년 8월까지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이날을 권리 산정 기준일로 고시했다. 구역 내 주택 350여동을 허물고 1900여 세대의 아파트 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사업을 맡는다. 공공재개발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GH 등의 공적 기관이 주도한다.
조합이 추진하는 민간 개발은 정비구역 지정 후 착공까지 걸리는 시간이 평균 12년에 달한다. 사업비를 두고 조합 안팎에서 갈등을 겪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조합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