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와 반주를 한 사람이 겸한 것으로 창이 주가 되고 가야금은 부가 된다. 기원은 남도에서 가야금산조(伽倻琴散調)가 발생할 무렵 함께 발생한 것으로, 당시 가야금산조로 이름을 떨치던 연주가들은 대부분 가야금병창을 겸하였다. - 민요나 단가, 판소리 일부 대목을 가창자 자신이 직접 가야금을 연주하면서 부르는 남도음악의 연주형태. https://youtu.be/6lXY9A0Syz0 - 가야금이 노래의 반주에 쓰이기 시작한 것은 통일신라시대의 삼현삼죽(三絃三竹)에서 비롯하여, 고려가요 및 조선시대의 가곡에까지 전통을 잇고 있으나 모두 병창은 아니었다. - 그 예로 《삼국사기》 <악지(樂志)>에 실린 신라시대의 연주형태를 보면 모두 금척(琴尺:가야금잡이) ·무척(舞尺:춤잡이) ·가척(歌尺:노래잡이)으로 구분되어 있어 가야금잡이는 가야금만 탔을 뿐 노래는 부르지 않았다.
이처럼 서로 독립되어 있던 금(琴:가야금)과 가(歌:노래)가 조선 후기에 와서 가야금산조의 명인 김창조(金昌祖)와 박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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