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26 22년이 저물어 가네요. 날씨는 어찌나 추운지요.
blessingeffect, 출처 Unsplash 70년대는 연하장을 정성스럽게 써서 달력 한 개와 더불어 우체국 가서 친인척들에게 보내 드리던 때가 있었어요. 지금은 달력도 흔하지만 예전엔 달력이 귀해서 회사에서 나오는 달력을 모아 소포로 보내드린 기억이 나네요.
물론 부모님의 심부름이긴 했지만요 시골에선 달력을 받으면 엄청 고마워했어요. 생각해서 보내주는 선물치고 상당히 점수를 높게 받는 편이었죠.
우체국 까지 가는길도 참 멀었어요. 달력을 말면 동그랗잖아요.
작은 손에 여러 개의 달력을 들고 가다 한 두번은 흘리기 일쑤였죠. 지금은 달력도, 연하장도 예전 같은 기능이 없는것 같아요.
leekos, 출처 Unsplash 오늘은 핸폰 연락처 정리를 했어요. 중요도에 따라 잘 구분해 두는데 이 작업이 하루 종일 걸리네요.
이렇게 정리하고 나니 1년을 잘 살아온 것 같아요. 꽤 많은 연락처지만 저 만의 순서대로 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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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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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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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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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연락처
원문 링크 : 핸드폰의 1년을 정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