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바젤 공항(바젤-뮐루즈-프라이부르크 유로에어포트)에서 바젤 시내까지 이동할 때에는, 공항에서 스위스 방향 출구로 나온 다음 공항에서 주중엔 10분, 주말에는 7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50번 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공항의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서 안내판을 잘 보고 따라간다면 문제없이 버스 정류장을 발견할 수 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대략 15분 정도가 소요된다. 버스 가격은 3.1스위스프랑(약 4,500원)으로 저렴한 편인데, 바젤 시내에 당일 숙박하려 한다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검표 시에 예약된 숙박 바우처를 보여주면 된다. 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냐면..
바젤에서는 놀랍게도 바젤 시내의 숙박 시설에 숙박하는 여행자들에게 여행 기간 내에 쓸 수 있는 바젤 카드를 무료 제공한다. 체크인 시에 호텔 프런트에서 지급해 준다.
이 바젤 카드가 있으면 바젤 시내의 교통수단은 물론 여러 관광지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는 소급 적용도 가능해서 체크인을 하기 전 호텔까지 이동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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