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백신 접종 순서와 방역 수칙 준수 수준은 어떠한 상관 관계도 없다. 아마도 기자가 억울해서 그런 식으로 제목을 뺀 건 아닌가 싶긴 하지만.
"백신 접종 후순위로 해놓고, 우리 탓"…확진자 많아 억울한 2030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이틀째 1200명을 넘어서며 '4차 대유행'이 현실화했다. 지난 8일 확진자수는 127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번 유행은 20, 30대의 감염비율이 높아 이전과 다른 양상이다. n.news.naver.com 대학생 문모씨(21)는 "마음 편히 돌아다니고 싶어 잔여백신을 맞기 위해 매일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는데 콘서트 티케팅보다 치열하다"며 "이러다 8월이 돼야 맞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씨는 "자칫 젊은층들이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비춰져 억울하다"고도 덧붙였다.
그동안 기성 세대들을 향해 열렬히 손가락질 하던 그들이 손가락질을 받게 되자 갑자기 당황하는 모양새다. 그리고 ㅂㅅ을 보면 짖는 개는 갑자기 짖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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