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갈하고 단정한 분위기의 모키 문래 문래 창작촌 지나서 신도림역 방향으로 걷다보면 내부가 깔끔해보이는 벽돌집 모키를 발견하실 수 있어요. 모키는 핀란드어로는 시골집이나 별장, 일본어로는 나무로 만든 그릇(木器)를 의미한다고 해요.
일부러 중의적인 표현을 사용해서 이름을 지은것 같더라구요. 중앙에 커다란 테이블이 있고, 그 사이드로 작은 좌석들.
그리고 안쪽으로도 자리가 있어요. 일행이 버스타고 지나면서 발견한 곳이라, 궁금하다고 해서, 창작촌쪽에서 식사를 하고 천천히 걸어서 방문했는데요.
생각보다 디저트 종류가 있더라구요. 솔직히 먹을 배가 있었다면 한두가지 주문해봤을텐데, 진짜 밥을 너무 배불리 먹어서 ㅋㅋ 고를 수가 없었어요.
지금이라면 계절과일을 올린 순우유크림롤이나, 까눌레를 주문할 것 같아요. 저는 까눌레는 좋아하는 편인데 마곡쪽에서 인생 까눌레를 먹은 이후로는 새로운, 마음에 쏙 드는 까눌레를 만나지 못했거든요ㅠㅠ 마곡에 있는 곳은 현재 휴점이라 방문할 수가 없구요ㅠㅠ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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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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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문래/신도림 카페, 정갈하고 단정한 느낌의 모키 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