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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 음악 풍경 - 주비 - 난 또..

 크림슨 음악 풍경 - 주비 - 난 또..

주비 - 난 또.. 요즘 니 하루는 어떨까 뒤척이다가 끝나버릴까 나처럼 요즘 니 맘은 어때 궁금했었지 그땐 늘 싶었는데 좋은 사람이고 너에게 놈이 됐어 별로인 가장 그날 내가 했던 실수 미안하다가 없는 밉다가 밀어낼 수 미련함에 할 말을 잃어 널 사랑하지 말았어야 했어 왜 그땐 몰랐던 건지 특별한 의미 너의 공허한 마음 나 혼자 채울 한 조각은 전화기만 바라보다 봐 너뿐인가 걸 아플 알면서도 난 또 난 또 다칠 걸 알면서도 난 아닌 알면서도 걸 또 멍하니 사라진다 너도 그럴 걸 하면서 너도 힘들 걸 하면서 수 공백 없는 채울 공책 지우고를 반복해 쓰고 새까만 낙서처럼 내가 쓴 글씨들은 엉키고 엉켜 내 맘 같아 너와 그만큼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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