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에 취미를 들인 씨즈입니다. 제가 등산에 취미를 들일 줄은 정말 몰랐어요.
오를 때 느끼는 고통, 내려올 때 느끼는 피곤함 '산이랑은 정말 연이 없구나' 싶었는데 오를 때 느끼는 희열, 내려올 때 느끼는 상쾌함을 경험하다니...미쳤구나... 무리해서 산을 선택하지 않고 가볍게 취미로 즐길 수 있는 산 위주로 방문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집에 있는 러닝화를 신고 올라갔는데 무릎과 발목에 확실히 무리가 가더라구요. 초등학생 때 날다람쥐 같던 몸이 아니었어요.
집에 오자마자 등산화를 고르기 시작했는데 저의 구매 포인트는 이렇습니다. 구매포인트 가볍다.
방수기능. 이쁘다.
발목보호. 유난히 물건을 구매할 때 우유부단한 저입니다만 정말 이 4가지 조건이 뭐라고 매일같이 쇼핑몰은 도는데 느낌이 안오더라구요?
이게 싫단 말이G 정말! 주변분들에게 물어 물어 추천까지 받았는데요.
호카오네오네 솔직히 이쁘긴 진짜 이뻣움. 하지만 등린이고 이 취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겠다는 취미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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