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장 데이터 중 하나가 올해도 새롭게 업데이트됐다. 뉴욕대(NYU)의 애스워드 다모다란(Aswath Damodaran) 교수는 매년 주식(S&P 500), 채권(10년 만기 미 국채), 현금(3개월 만기 T-빌), 부동산, 금, 인플레이션에 대한 장기 수익률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다. 1928년부터의 데이터를 담고 있으며, 올해는 소형주(Small Caps) 수익률도 새롭게 추가됐다. 1928년부터 2024년까지 각 자산군의 연평균 수익률은 다음과 같다.
주식(S&P 500): 연평균 9.94% 소형주(Small Caps): 11.74% 채권(10년 국채): 4.50% 현금(3개월 T-빌): 3.31% 부동산: 4.23% 금: 5.12% 인플레이션은 지난 97년 동안 연평균 약 3%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실질 수익률(real return)을 고려할 때 중요한 기준이 된다.
이제 1930년대부터 2024년까지, 각 자산군의 10년 단위 연평균 수익률을 정리해 보자....
원문 링크 : 역사적으로 본 주식·채권·현금·부동산·금의 수익률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