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지 않으면, 정체된다. 그건 당연한 말이다.
작년을 돌아보면, 나는 정체되어 있었다. 익숙한 것에 안주했고, 잘하던 것만 반복했다.
결과는 뻔했다. 에너지가 떨어졌고, 의욕은 사라졌다.
모든 것이 조금씩 시들해졌고 식상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이는 익숙한 감정이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몇 년 동안 같은 기분을 느꼈다. 별다른 목표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흘려보냈던 시기가 있었다.
뭔가에 도전하지 않았고, 나아가지도 않았다. 그러다 2015년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글을 쓰고, 출판, 강의, 카피라이팅과 투자에 몰입했다. 매일매일 새로운 기술을 익히며 성장했고, 머리가 예리해지는 게 느껴졌다.
하지만 작년은 달랐다. 책도 출간했고, 재정적으로도 여유가 생기니 어느새 안일해졌다.
나도 모르게 배우는 걸 멈췄고, 그게 몸으로 느껴졌던 것이다. 도전이 없으니 발전도 없었다.
겉으로 보기엔 괜찮아 보였지만, 내면은 점점 텅 비어가는 일상이 반복되고 있었다. 그때, AI가 달라졌다.
예전처럼...
원문 링크 : 최근에 학습하고 있는 새로운 기술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