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문까지만 읽었을 땐 미국 여군과 연애 중이라면서 어그로 끄는 글인 줄 알았다. 아직 만나지도 않은 여자와 결혼을 생각한 것도 어처구나가 없지만 돈을 요구한 순간부터 로맨스 스캠 냄새가 나지 않나?
2 보통은 무시하겠지만 친절히 이 질문에 답변해 준 사람도 있다. 하지만 정작 질문한 사람의 답변은?
이미 자신이 원하는 답만 들으려고 하고, 남들이 해주는 말은 이미 귀에 들어오지 않는 상태. 마지막 말은 안쓰럽기까지 하다.
'미군은 미국방성에서 신변을 보호하느라 한국에 들어올 때 비자가 필요하다. 나 밀리터리 전문가다.
무시하지 마라.' 하지만 실상은 미군 포함 미국 시민권자가 관광, 방문, 출장 등으로 90일 이하 체류 시,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하다.
이건 조금만 검색해 봐도 나오는 건데. 3 한 답변자는 이런 식의 사기가 이미 신고된 바 있고 사기당한 거라고 직설적으로 말해주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증거 있나요?' 4 은밀한 사진까지 나눈 사이라는 질문 작성자.
이건 진짜 빼박...
원문 링크 : 자신이 미국 여군과 연애 중이라던 남자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