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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홈 디포 : 10년 이상 들고 가도 좋은 배당주일까?

 코카콜라, 홈 디포 : 10년 이상 들고 가도 좋은 배당주일까?

키 포인트 코카콜라는 지난 63년간 꾸준히 배당금을 인상해왔다. 홈디포 주주들은 경기 사이클의 회복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배당 수익을 누릴 수 있다.

배당금을 지급하는 주식은 여러 이유로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다. 정기적인 수익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장 침체기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10년 이상 장기 보유할 주식을 고를 때는 단순히 배당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견고한 사업 기반과 지속 가능한 배당 구조를 갖춘 기업인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그런 점에서 코카콜라(KO)와 홈 디포(HD)는 단순히 배당을 유지해온 것에 그치지 않고 매년 배당금을 꾸준히 인상해온 역사를 가지고 있다.

지금부터 이 두 기업이 왜 장기적인 배당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의 포트폴리오에 들어가야 할 종목인지 살펴보자. 1. 코카콜라 (Coca-Cola) 1886년에 설립된 코카콜라는 이제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탄산음료, 생수, 주스, 식물성 음료 등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