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학교 중간고사에 지각해서 애가 우울해하자 부모가 교수를 찾아가서 그 사실에 학교에 퍼지자 애가 자퇴 하니마니 하는 이야기는 읽은 적이 있는데 이젠 서울대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네. 성적에 C가 뜨면 아이를 우선 탓할 생각을 하지 않고 채점한 조교와 교수를 탓한다?
그리고 대학과정의 수학, 물리학을 통달하면 학교를 왜 다니나? 그리고 통달했으면 그런 성적을 받을 이유도 없겠지.
게다가 이런 일에 법적 조치를 논하는 것 자체가 진짜 짜치는 일이 아닌가. 2 사실 이 사연은 '부모의 과잉 개입' 문제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성인이 된 대학생 자녀를 여전히 '어린아이'로 인식하고, 실패나 좌절의 경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려는 게 자기만족은 될지 몰라도 결국 자녀의 자립심을 해치고, 장기적으로는 사회 적응력까지 약화시킬 뿐이다.
이런 유형의 엄마를 ‘헬리콥터 맘(helicopter mom)’이라고 부른다. 자녀의 삶 주변을 선회하며 끊임없이 개입하고 감시하려는 경향을 말하는데 요즘은 ...
원문 링크 : 서울대생 학부모의 성적 클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