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포인트 시장이 다시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면서, 배당 성장주들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의 한 상징적인 대표 브랜드는 이 흐름에서 예외를 보이고 있다.
최근 17분기 연속 시장 점유율 상승을 기록한 이 소비재 대기업은 앞으로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025년 현재, 소비자 대상 기업 중 배당 챔피언이면서 시장 수익률을 뛰어넘는 종목은 많지 않다. ‘배당 챔피언(Dividend Champions)’은 25년 이상 연속으로 배당을 늘려온, 말 그대로 검증된 최고 수준의 주식 그룹을 일컫는다.
이처럼 오랜 기간 배당금을 꾸준히 늘려온 블루칩 종목들은 시장에서도 가장 안정적인 복리 성장주로 꼽힌다. 실제로 S&P 500 지수 내 배당 성장주는 1973년 이후 연평균 수익률이 전체 지수보다 2.6% 포인트 높았다.
하지만 2025년 현재, 이런 ‘꾸준함의 아이콘’들은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증시 흐름 속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높은...
원문 링크 : 코카콜라, 2025년 시장을 이긴 배당킹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