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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 계산적이면 벌어지는 일

 모든 일에 계산적이면 벌어지는 일

1 주작이길 바라는 사연. 과제 도와 달라고 해서 갔더니 가족이 식사를 대접한 모양인데 그걸 돈을 받으려고 한다고?

이게 진짜 주작이 아니라면 앞으로 사회생활 하긴 힘들지 않을까. 인생이라는게 내가 100을 받았다고 나도 꼭 100을 주고 이렇게 딱딱 정확하게 나눠지지 않은데. 2 특히 비즈니스 계약과 달리, 우정이나 일반적인 인간관계에서는 '받은 만큼 주고 준 만큼 받는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이에 대해선 심리학자 애덤 그랜트의 분류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는 사람들을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눴다.

바로 테이커(Taker), 매처(Matcher), 기버(Giver)다. 테이커는 남에게서 최대한 많이 얻으려고만 하는 사람이고, 매처는 주고받는 것이 균형 잡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며, 기버는 아무런 대가 없이 먼저 베푸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인간관계에서 이 세 가지 유형의 결과는 보통 어떨까? 테이커는 결국 실패한다.

누구나 살면서 자기 이익만 챙기려는 지인이나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