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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에게 들려줘야할 13가지 재정적 조언

 자녀들에게 들려줘야할 13가지 재정적 조언

한나와 헨리가 어릴 적 나는 돈 이야기를 자주 했다. 개인 재정 칼럼니스트로서, 내 아이들이 경제 개념 없이 자라면 꽤나 민망했을 테니 일종의 자기방어였다고도 할 수 있다.

다행히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제 한나와 헨리는 30대가 되었고, 모두 건전한 재정 습관을 지니고 있다.

요즘은 그들이 궁금한 게 있을 때를 제외하곤 돈 얘기를 따로 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암 진단을 받은 지금, 마지막으로 몇 가지 당부를 해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정확히 13가지다. 1. 낙관주의자가 되어라 채권은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것이다.

반면, 주식을 사면 기업의 일부를 소유하는 ‘주인’이 된다. 부의 길은 결국 ‘소유’에 있다.

물론, 세계 경제가 완전히 붕괴된다면 파산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평생 조심스럽고 보수적으로 채권과 현금에만 투자한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주식 투자는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앞면이 나오면 내가 이기고, 뒷면이 나오면 모두가 진다.”

게다가 장기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