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세장에서 주식은 진정한 주인의 품으로 돌아간다 – J.P. 모건 나는 이 말을 정말 좋아한다.
이 짧은 문장에 투자에 관한 깊은 통찰을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문장에 참으로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주가가 떨어지면 많은 투자자들이 두려움에 휩싸여 보유 주식을 서둘러 팔아치우기 마련이다. 대개는 빚을 내 무리하게 투자해서 공포를 느끼거나, 주식은 언제든 하락할 수 있다는 기본 사실을 간과했기 때문이다.
이 두 가지 경우 모두 값비싼 수업료를 치른 셈이다. 그런데 이때 겁에 질린 매도자로부터 이 주식을 받아내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바로 인내심과 절제력을 갖춘 장기 투자자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계획을 고수하며 장기적인 마인드를 가지며, 꾸준히 저축하고 분수에 넘치지 않게 지출을 절제해 투자할 여유자금을 마련해 둔 사람들이다.
이렇게 '진정한 주인'들은 재정적으로 안정되어 있으며, 시장이 요동칠 때도 자신만의 계획을 지키면서, 하락장에서 ‘피가 낭자할 때’ 저가 매수의 기회를 잡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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