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투자자 여러분께, 겉으로 보면 데이비드 가드너(David Gardner)와 아론 로저스(Aaron Rodgers)는 별다른 공통점이 없어 보인다. 가드너는 ‘모틀리 풀(The Motley Fool)’을 공동 창업한 뒤 성장주 투자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투자자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고, 로저스는 NFL에서 통산 4번이나 MVP를 수상한 전설적인 쿼터백이다.
하지만 두 사람의 직업은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다. 예측이 거의 불가능하도록 설계된 세계 속에서, 수없이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했다는 점에서 말이다.
물론 완벽할 수는 없지만, 두 사람은 그 일을 탁월하게 해냈다. 그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아마도, 시작은 ‘보드게임’이었을 것이다. 믿기 힘들겠지만 이건 농담이 아니다.
가드너의 투자 스타일은 대학 시절에 다져지기 시작했다. 그는 기숙사 룸메이트와 함께 ‘Pursue the Pennant’라는 야구 보드게임을 하다가 번번이 패하곤 했다.
어느 날 그는 룸메이트에게 물었다. ...
원문 링크 : 투자 성과를 만드는 건 프로세스의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