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그것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생각이 전혀 없어도, 자기 성장을 위한 중요한 도구가 된다.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안다고 말하면서 정작 그것을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은, 대개 스스로의 생각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모티머 애들러, 《독서의 기술》 커뮤니케이션은 인간에게 꼭 필요한 기술이다. 그래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말과 글을 통해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법을 가르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
우리가 가진 생각과 아이디어를 다른 이에게 전달하는 방법이 결국 그것뿐이기 때문이다. 지난 30여 년간의 커뮤니케이션 혁명은 글쓰기를 통해 누구나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들었다. 2010년대에 들어서는 풍부한 대역폭과 모바일 기기의 확산 덕분에 영상 커뮤니케이션이 저렴하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이제는 인터넷 연결만 있으면 누구나 다양한 형식으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다. 진입 장벽이 없는 만큼 경쟁은 치열하지만, 동시에 진취적인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
원문 링크 : 혼자만의 글쓰기가 필요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