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원 속초 오징어 난전 상인들이 바가지와 불친절 논란으로 사과한 지 한 달 만에 이번에는 속초 중앙시장 한 식당에서 '카드 덤터기'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어제(10일) 속초시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초시장 내 대게 회 직판장에서 사기당할 뻔한 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 A 씨는 전날(9월 6일) 속초 중앙시장 내 한 대게 회 직판장을 방문했다가 부당한 요금을 청구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는 "주말 저녁이라 회는 안 되고 대게만 된다"는 안내에 따라 대게를 주문한 뒤 36만4천 원이 청구된 영수증을 전달받았습니다.
가격이 잘못 계산됐다고 생각한 A 씨는 카운터에서 결제 내용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A 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아무리 봐도 내 암산 금액과는 맞지 않아 카운터에 가서 '계산서 좀 확인할 수 있겠냐?'
고 했다"며 "사모님으로 추정되는 여자분이 계산서를 들여다보지도 않고 '어머 내가 계산을 잘못했나'라고 하더니 다시 결제해준다고...
원문 링크 : 오징어에 이어 대게도 바가지 논란이라는 강원도 속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