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연자가 어릴 때 가정과 자식뿐만 아니라 일에도 무책임하셨다는 아버지. 술에만 의존하시는 경우가 많았다고.
주취폭력은 다반사에 집에서 온 가족이 한겨울에 쫓겨나기도 했다고 한다. 이런 아버지를 증오하고 있다는 아들.
근데 아버지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노쇠해지고 반면 아들은 성장하여 힘의 균형이 역전되니까 아들에게도 폭력적 서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버지와 부딪히는 날에는 집안 물건을 때려 부수고, 여자친구와도 폭력 문제로 인해 결별했다.
그렇다고 해서 나가서 독립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은퇴한 아버지의 연금과 어머니가 식당일로 벌어오는 돈으로 생활 중이라고 한다. 이 문제로 아버지가 "부모가 못마땅하면 돈 벌어서 나가서 살면 되지 않느냐"라고 했다가 크게 싸우고 이젠 말도 안 하고 지낸다고.
아들이 어릴 때 일로 인해 자기한테 복수하는 것인가라는 생각도 든다고 하시는 아버지. 아버지에 대한 분노 때문에 자신을 추스를 수 없다고 말하는 아들.
하지만 심리 상담 결과 전문가는 엄마를...
원문 링크 : 가정폭력 아버지 때문에 인생이 꼬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