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가 왜 배워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 학습은 더 나은 직업, 건강한 몸, 혹은 더 흥미로운 취미를 얻기 위한 수단에 그치지 않는다.
물론 그런 효과도 있지만, 본질적으로 배움은 인생의 목적 그 자체이기도 하다.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가?
‘잘 산다는 것’의 정확한 모습은 수천 년간 논쟁의 대상이 되어왔다. 결코 하나의 최종적인 답을 얻을 수는 없겠지만, 많은 철학자들은 인간의 욕구를 설명하는 어떤 위계의 꼭대기에 ‘의식의 확장’을 두곤 했다.
에이브러햄 매슬로(Abraham Maslow)는 이를 ‘자아실현’이라 불렀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에우다이모니아(eudaimonia, 참된 행복)’라 했고, 소크라테스는 ‘성찰하는 삶만이 가치가 있는 삶’이라 했다.
그리고 시대를 통틀어 수많은 사상가들이 물질적 보상이나 사회적 지위보다 내적 성장을 더 중요하게 여겨 왔다. 인생이 가장 빛나는 순간은 단순히 생존하거나 사회적 지위를 얻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원문 링크 : 행복의 본질은 가능성의 확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