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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감독의 조언

 김연경 감독의 조언

1 김연경의 조언 일이 제대로 알 될 때 핑계는 얼마든지 댈 수 있어. 근데 그렇게 자꾸 핑계를 대는 건 루저 마인드야.

자꾸 변명을 할 게 아니라 솔루션을 내야 해. 확실히 한 분야의 정점을 찍은 사람의 말이라 그런지 진정성이 있다. 2 사실 이건 운동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갈 때의 태도의 문제라고 봐도 무방하다.

핑계나 변명을 대는 건 결국 '나는 피해자다'라고 무의식적으로 선언하는 거라면, 솔루션을 내는 건 '내가 주체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실패나 불운이 닥칠 때 흔히 환경, 타인, 운명을 탓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문제의 원인을 외부 요인에 두는 사람은 무기력해지고 늘 쳇바퀴 돌 듯이 같은 실수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 변명을 하는 것이 일시적으로 자기방어가 될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개인을 무력감과 통제 불가능성의 상태에 가두어 버리는 것이다.

반면에 원인을 내부 요인에 두는 사람은 주체적으로 행동하게 되어 있다. 이는 자신이 문제의 해결책을 찾고 상황을 개선할 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