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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시비 걸다가 논리로 반박당하는 시청자

 변호사에게 시비 걸다가 논리로 반박당하는 시청자

1 변호사 유튜브 라이브 중 시비를 거는 시청자. 능력 없으니까 방송 켜서 광대짓 하느냐고 조롱.

이 유튜브를 본 적은 없지만 요즘은 의사,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할 것 없이 전문직들도 자기를 홍보하기 위해서 유튜브를 하는 시대인데 그럼 이들도 다 능력이 없어서 방송을 한단 말인가? 어쨌든 변호사라서 그런지 조곤조곤 반박하면서 말로 후드려 패는데 시청자는 정작 같은 말만 반복하기만 할 뿐이라 이미 논리에서 상대가 안 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2 온라인에서 악플을 다는 것은 하나의 습관처럼 소비되면서 마치 상대를 향한 비난이 곧 나의 정당함이나 우월함을 나타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하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남을 공격하고 평가하는 데 열을 올리는 사람일수록 정작 자기 삶은 팍팍하고 생각을 구성하는 논리는 허술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떤 일에 화가 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 실망할 수도 있고, 어떤 의견이 틀리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그 감정이 곧바로 누군가를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