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주요 대형 기술주들의 고점 대비 최근 최대 낙폭(MDD)이다. 오라클 -46% 메타 -25% 넷플릭스 -30% 엔비디아 -17% 브로드컴 -21% AMD -25% 넷플릭스를 제외하면, 이들은 모두 AI 투자 열풍의 중심에 있던 대표적인 기업들이다.
사실 많은 이들이 꽤 오랫동안 '바로 이런 상황'이 올까 봐 전전긍긍해 왔다. "AI 거품이 빠지면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 기업들의 시가총액을 합치면 무려 약 9조 달러. 이 정도 규모라면 이들의 주가가 빠질 때 당연히 주식시장이 크게 흔들려야 하는 것이 정상일 것이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S&P 500 지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역대 최고치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주 균등가중 방식의 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소형주로 구성된 러셀 2000 지수 역시 마찬가지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식시장 집중도(Market concentration)는 수년 전부터 일부 시장 전문가들이 꾸준히...
원문 링크 : 집중투자, 부자의 지름길 혹은 쪽박의 지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