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7년에 처음 출간된 이 책은 인간 본성에 대한 300개의 격언을 담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혼란스럽고 예측 불가능한 이 세상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길을 개척하며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제공한다. 이 내용은 1892년 조셉 제이콥스(Joseph Jacobs)의 번역본을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세상을 보는 지혜 발타자르그라시안2025더클래식 블로그 글 더보기 주요 잠언 시작보다 끝을 중시하라 운명의 집에서는 쾌락의 문으로 들어간 자는 고통의 문으로 나가야 하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당신은 시작할 때의 박수갈채보다 마지막의 우아한 퇴장에 더 큰 비중을 두고 결말을 생각해야 한다.
처음에 큰 행운을 거머쥐었다가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는 것은 불운한 자들의 공통된 운명이다. 행운은 문밖까지 동행해주는 법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쓸데없는 근심을 피하라 걱정을 멀리하라. 그러한 신중함은 그 자체로 보상을 가져다준다.
걱정에서 벗어나는 것은 안락함과 행복을 낳는 산파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