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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세상을 보는 지혜(The Art of Worldly Wisdom)> 1편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세상을 보는 지혜(The Art of Worldly Wisdom)> 1편

1647년에 처음 출간된 이 책은 인간 본성에 대한 300개의 격언을 담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혼란스럽고 예측 불가능한 이 세상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길을 개척하며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제공한다. 이 내용은 1892년 조셉 제이콥스(Joseph Jacobs)의 번역본을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세상을 보는 지혜 발타자르그라시안2025더클래식 블로그 글 더보기 주요 잠언 모든 것은 정점에 이르렀다. 특히 세상을 헤쳐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기술은 더욱 그러하다.

오늘날에는 한 사람의 현자를 만들어내는 데 과거의 ‘칠현(七賢)’을 길러내던 것보다 더 많은 노력과 자질이 요구된다. 또한 한 명의 개인을 이해하고 상대하는 데 드는 수고는 과거 한 민족 전체를 상대하는 데 들었던 수고보다 더 크다.

인품과 지성은 인간 역량의 두 축이다. 어느 하나만으로는 온전한 행복에 도달할 수 없다.

둘 중 하나가 없다면 행복으로 가는 길은 절반에 불과하다. 지성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반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