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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뇌는 부정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

 사람의 뇌는 부정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

1 사이먼 시넥 : 사람의 뇌는 부정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의 뇌는 '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으면, 역설적으로 그 대상에 대한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고 강화한다고 한다. 2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세요."

이 문장을 듣는 순간, 당신의 머릿속에는 이미 거대한 코끼리 한 마리가 자리 잡았을 것이다.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세요.'

라는 말은 곧바로 코끼리를 떠올리게 만든다. 인간의 뇌는 부정을 직접 처리하기보다, 먼저 이미지를 활성화한 뒤 그것을 지우려 애쓰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 ‘지우려는 노력’이 오히려 대상을 또렷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하지 마라'는 부정의 언어가 오히려 그 대상을 더욱 선명하게 각인시키는 것이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3 그렇다면 어떻게 이 심리적, 신경학적 편향을 넘어설 수 있을까. 우선, 금지라는 부정적 언어 대신 지향점을 제시하는 긍정적인 생각과 언어를 구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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