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2년 이후 어느 해든 1월 1일에 S&P 500에 투자했다면, 1년 뒤 더 많은 돈을 가지고 있을 확률은 약 69.2%에 달한다. 다우 지수로 계산해도 결과는 동일하게 69.2%로 나타난다.
참고로 이 수치는 배당을 제외한 것이며 배당까지 포함한다면 이 확률은 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 사실이 시사하는 바는 분명하다.
시장의 꼭대기에서 매수한 뒤 몇 년간 손실 상태에 머무를 수도 있다는 걱정은, 어느 정도 내려놓아도 된다는 것이다. 그런 일은 실제로 일어나곤 하지만, 어떤 시장 타이밍 전략도 이를 완전히 피하게 해주지는 못한다.
그리고 앞서 살펴본 확률을 감안해 보면, 그 걱정은 생각보다 과장된 면이 있다. 흥미로운 점은, 시간을 더 거슬러 올라가도 이 수치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바로 그 점을 에드가 로렌스 스미스(Edgar Lawrence Smith)가 직접 분석했다. 우리는 우리가 보유한 보통주에 원금의 달러 가치를 높이는 경향을 가진 어떤 힘이 작용하고 있...
원문 링크 : 장기투자자라면 물린 상태로 버티는 게 중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