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스피가 올해에만 70% 이상 상승하며 7,500선을 터치한 가운데, 골드만삭스는 코스피 목표지수를 9,000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들은 한국 증시가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랠리 중 하나를 기록한 이후에도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평가하며, '반도체 메모리 업종의 높은 이익이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을 고려하면 시장은 실적의 지속 가능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최근 급등 이후에도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증시는 연초 대비 시가총액은 2,500조 원이나 불어났고, 삼성전자는 꿈의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입성하며 낙관론을 쏟아내는 목소리도 높다.
그렇다면 이 상승세를 타고 실제로 돈을 번 사람들도 그만큼 많아졌을까? 2 현재의 상승장은 코스피 시가총액의 절반에 육박하는 메모리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를 견인하는 구조다.
그러나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날에도 전체 상장 종목의 80%...
원문 링크 : 코스피 9000까지 간다는데 다들 돈 벌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