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책을 좋아하는 아이를 키우다보니, 유니는 장난감에는 크게 감흥이 없는 편이랍니다. 워낙 또래의 아이들이 그렇듯, 장난감을 빠르게 싫증을 내기도 하기에 저 또한 잘 안사주게 되더라구요.
그런 유니에게 선물이 들어왔어요. 히노끼를 사용한 목재 장난감이었죠.
워낙에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장난감이 익숙한 아이인지라 처음엔 이것도 플라스틱으로 만들고 나무색을 입혔다고 생각하더라구요. 박스를 뜯자마자 풍기는 피톤치드의 향기, 유니네는 집이 좀 습한편이라 여기저기 편백나무 큐브를 넣어두어 벌레의 번식을 막고 있어 가족들 모두에게 피톤치드 향이 매우 익숙하답니다.
은은하면서도 부드럽게 퍼지는 피톤치드향이 너무도..........
편백나무 유아장난감 아이코니 낚시세트로 피톤치드까지 즐겨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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