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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당근 키우기 #2. 새싹이 돋아났어요

 미니당근 키우기 #2. 새싹이 돋아났어요

식목일을 기념하여 심었던 미니 당근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싹이 꽤 많이 났고 빠르지는 않지만 열심히 자라고 있어요. 예전에 키웠던 방울토마토 싹과는 달리 더 천천히 자라는 것 같아요.

기다림이 많이 필요한 식물이네요. 싹의 모양과 길이를 매일같이 관찰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자연과 곤충을 관찰하는 걸 너무 좋아하는 6살 딸 유니, 코 시국으로 밖으로 자주 나갈 수 없어 이렇게라도 집 안에서 작은 생명과 함께할 수 있기에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미니당근 키우기 7일차 보이시나요?

싹이 8개나 났어요 너무 앙증맞죠. 미니 당근을 심고서 4일이면 싹을 볼 수 있다고 설명서에 나와있어서 4일차부터 기대하고 있는데 도통 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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