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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에세이 3화. 아이 둘 가정보육, 위대한 엄마의 엄마

 워킹맘 에세이 3화. 아이 둘 가정보육, 위대한 엄마의 엄마

코로나 4차 대유행, 이놈의 징글징글한 코로나는 끝날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작년 초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벌써 1년 하고도 9개월이 지났다.

처음에는 이게 뭔일이가 싶어 상황을 지켜보고자 유치원도 보내질 못했다. 첫 유치원 입소, 입학식도 참여하지 못했고 한달정도 지나 등원을 시작했다.

그러나 1차 대유행, 2차, 3차 까지.. 그때마다 유치원과 학교는 돌봄을 제외, 나머지 인원에 대해서는 원격수업으로 대체하였다.

다행스러운 건 작년에는 육아휴직 중이던 내가 아이를 케어했기에, 아이와 나름의 즐거운 일상을 보낼 수 있었다. 끝없는 코로나의 확산, 잡힐만 하면 다시금 확산되는 형태의 이 지긋지긋한 바이러스 때문에, 어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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