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유니는 강아지를 꽤 무서워 하구요, 둘째 승기는 강아지를 엄청 좋아해요. 어찌나 좋아하는지 멀리서부터 강아지가 보이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소리를 꽥 지르곤 해요.
저 또한 어릴적 강아지를 너무 좋아했기에 생후 18개월 아기 승기군이 말은 하지 못하지만 강아지를 얼마나 보고 싶어하고 만지고 싶어할지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첫째가 유치원 간 평일에 방문하게 된 용인 수지구 신봉동에 위치한 애견카페 큐티멍. 2개층 이상을 쓰는 대형 평수의 애견카페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넓은 공간을 보유하고 있는 용인 강아지카페 큐티멍.
강아지호텔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손님들이 맡기고 간 강아지들이 많더라구요. 이곳을 방문하기 전에는 애견카페에는 키우는 강아지가 없으면 갈 수 없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화해서 물어보니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처음 애견카페에 입장했을 때, 10마리 가까운 강아지들이 '왕!
왕!' 크게 짖어댔기에 입구에서 아기 승기군이 멈칫..
그리고 들어가지 않으려 힘을 엄청 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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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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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용인 애견카페 큐티멍 강아지 좋아하는 아기랑 갈만한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