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유니맘이에요.
첫째가 한글을 4세부터 읽기 시작했기에 첫 시력검사를 5세 초에 받았었어요. 그때는 아직 너무 여려서 확실한 시력은 아니지만 좌우 1.0 씩을 받았고 앞으로도 건강한 시력을 잘 유지할 줄 알았어요.
그리고도 저랑 대화하면서 멀리에 있는 글씨들을 읽을 때도 ( TV 영화자막이나 도로의 간판 등) 전혀 문제 없이 잘 읽어주어 시력에 문제가 없는 줄 알았어요. 그랬던 딸 아이가 한두달 전부터 외출했을때 조금 먼 거리의 글씨를 계속 틀리게 읽더라구요.
예를들어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어려운 단어들을 '이러스토탈레스' 처럼 틀리게 읽는 거에요. 처음에는 대충 보고 읽나보다 싶어 장난삼아 "똑바로 좀 읽어줄래 ㅎㅎ" 웃으며 얘기하곤 했는데..
그게 계속되는 거에요. 저도 일찍부터 안경을 썼었고 라섹수술 전에는 앞에 있는 사람 얼굴도 못 알아볼 정도로 시력이 나빠요.
저 또한 어릴적 책을 너무 달고 살아서 눈이 나빠진 케이스. 자라고 불 꺼주면 엄마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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