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여름이 시작이 된 것 같아요. 낮 시간에는 특히 너무 더워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 있을 수 있다는게 참 행복하다는 생각을 해요^^ 지난 주말 아이들과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있는데 도넛 그림을 보고 둘째가 이거 먹으러 가자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어딜 가볼까 하다가 작년에 너무 가보고 싶었던 도넛드로잉에 다녀왔어요. 주말에 가면 대기가 길어서 오래 걸린다는 소문을 듣고 계속 보지 못했던 곳인데 점심시간이 되기 전인 11:30 쯤 방문했더니 주차장도 많이 비어있었고 야외 테이블도 앉을 자리가 많더라구요!
도넛을 직접 픽업하여 계산하는게 아니라 사진이나 도넛 실물을 보고 고른 후 계산대에서 구매하면 준비해주는 방식. 유리로 된 매대 안에 들어가 있는 다양한 도넛들.
초코크런치, 피넛, 바질크림치즈, 라즈베리, 에그 도넛세트, 로투스 등 정말 맛있어 보이는 도넛들이 많아서 고르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손님들이 집게로 직접 픽업을 하다보면 도넛 형태가 망가지거나 먼지, 세균등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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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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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드로잉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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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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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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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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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도넛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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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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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도넛드로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