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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로벨리아 라넌큘러스 키우기

 식목일 로벨리아 라넌큘러스 키우기

희한하게 유니네 집에만 오면 금세 시들어버리는 식물들. 그래서 마지막 친구들을 보내고 나서는 더 이상의 화분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식목일 전날 첫째로부터 받은 오더.

"엄마, 식목일이니까 나무 심자. 예쁜 꽃나무 사와" 좋아하는 노란색 꽃으로다가 한송이 예쁘게 핀 라넌큘러스를 데려왔어요.

각자의 책상 위에 올려줄 생각으로 하얀색, 노란색 라넌큘러스 미니 화분을 사왔는데 두개를 함께 두고 싶데서 위 사진과 같이 미니 정원을 만들어 봤어요! 화분 없이 지내는 집이다 보니 아들 발받침대 가져다 대강 만들어본 정원을 다행히 마음에 들어했어요 ㅎㅎ 작은 변화로 가져다 준 거실 인테리어.

아기 발 받침대가 이렇게 예쁘게 쓰일수도 있네요^^ 식목일 당일 집에 먼저 돌아온 승기군. 로벨리아 향이 엄청 짙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코를 킁킁대며 향기를 맡느라 정신 없던 둘째 ㅎㅎ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한참을 뒤에서 쳐다보고 있었어요. 몇달 전, 하리보 100주년 전시회를 다녀오고는 하리보 사랑에 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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