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좋았던 휴일, 자연을 만끽하고자 공원으로 나가봤어요. 남편이 언제 한번 아이들에게 레일바이크 이야기를 꺼냈었고, 그때의 약속을 지키고자 의왕 왕송호수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왕송 호수공원 주차장은 휴일이라 역시나 만차. 주차장 입구 들어서기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았으나, 주차 자리를 찾는게 오래 걸렸어요ㅜ 여기 주차장이 워낙에 커서 그런지 빙빙 돌다가 자리를 찾는것보다 차를 한켠에 세워두고 자리가 나면 주차하는게 더 빠르더라구요.
주차하는데만 20~30분정도 걸렸어요. 주차 후 공원으로 들어서니 가장 먼저 보이던 건물.
카페, 편의점, 도서관도 있어 실내에서 시간을 보낼 수도 있어요. 그리고 건물 맞은편에는 노상 매점이 있으니 슬러시, 음료, 과자를 사서 들어가도 좋아요.
레일바이크 주변에는 매점이 없어서 비눗방울 사러 다시 나와야 했는데 거리가 상당히 멀어서 시간이 꽤 걸리더라구요. 입구에서 레일바이크 타는곳까지 500m도 되지 않는 거리이지만 길이 굽어져 있어서 그런지 꽤 멀게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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