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학년 첫째의 생일이 다가오고 있어요. 올해는 학교에 입학한 첫 해이기도 하고, 한 해 열심히 잘 살아준 것에 대한 고마움으로 보다 특별한 생일 선물을 주고 싶었어요.
가장 좋아하는게 무엇일까를 고민하다 직접 만든 책을 선물하기로 했어요. "이번 생일 선물로 엄마가 만든 동화책은 어때?"
라고 물었더니, 장화신은 고양이 눈망울로 저를 보면서 "엄마가 책을 만드는거야? 너무 좋아!"
위와같이 답해주는 귀여운 딸 아이를 위해 열심히 동화를 써 보았어요. 그렇게 야심차게 시작된 엄마표 동화가 완성되었습니다.
기간 안에 완성하려고 3주를 계획하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잘 써지기도 했고 제작도 빨라 보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하루북' 이라는 홈페이지에서 소량의 책 제작이 가능하다는걸 알게 되었고, 디자인 템플릿도 많아 표지도 쉽게 만들어볼 수 있었어요. 7세 여아 생일 선물 엄마표 동화 제목은 '소원 사탕' 12월 생일이 오면 만 7세가 되는 지금의 시점에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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