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서초구 서초동 예전 도루코사옥이었던 건물을 대수선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위의 빨간색으로 표시된곳이 해당현장인데 주변은 주택가와 경부고속도로와 바로 인접해 있습니다.
또한, 특이한점은 주변에 사업지역이 거의 없고 대부분이 주거지역이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의뢰하셨던 기업은 건설자재를 다루는 중견기업인데 과거 도루코사옥을 본인들의 사옥+임대 사무실로 쓸 예정이었습니다.
해당건물을 방문하였을 때 건물은 3면이 외부로 노출될만큼 입지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또한, 실내에 최근에 만든건지 승강기도 있었고 구조도 옛날건물치고 굉장히 잘 지어진거 같았습니다.
이 정도 컨디션이면 일을 진행하기엔 굉장히 수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비용이었습니다.
건축주가 초기에 책정한 예산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업무범위를 어디까지 설정해야 하나라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보통 대수선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건축주분들께서는 막연한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디를 손봐야할지 어디를 냅둬야할지 등등 그리고...